존재 조건
차수가 인 정점에서는 들어온 간선을 즉시 되돌아가야 하므로 답이 없다. 반대로 모든 정점의 차수가 이상이면 항상 답이 존재한다. 다리가 있어도 가능하다.
회로 구성
각 간선을 두 개로 복제한 다중 그래프에서 Hierholzer 알고리즘으로 오일러 회로를 구한다. 이제 원래 간선을 기준으로 모든 간선을 두 번씩 지난다. 같은 원래 간선을 연속해서 지나는 부분을 유턴이라고 하자. 회로의 마지막과 처음도 이어져 있다고 본다.
유턴 를 하나 고른다. 정점 의 차수가 이상이므로 회로에는 의 다른 방문 가 있다. 간선 의 두 번의 사용이 이미 선택한 유턴에 모두 포함되므로 이고 이다. 일 수는 있다.
두 방문 사이의 구간을 뒤집는다. 두 경계의 연결은 와 가 되어 유턴이 아니다. 내부에서는 이동 방향만 뒤집히므로 유턴 여부가 변하지 않는다. 간선별 사용 횟수와 닫힌 보행이라는 성질도 유지된다. 따라서 유턴 수가 적어도 하나 감소한다.
처음 유턴 수는 이하이다. 하나의 원래 간선은 유턴 하나에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턴 탐색, 같은 정점의 다른 방문 탐색, 구간 뒤집기를 각각 에 구현하면 총 시간은 , 공간은 이다. 모든 테스트 케이스의 시간도 이하이다. 연결 조건에서 이다.
서브태스크
서브태스크 1은 각 간선의 사용 횟수를 의 삼진수로 저장하는 완전탐색으로 해결한다. 첫 번째 입력 간선을 한 방향으로 먼저 지난다고 고정해도, 가능한 회로를 회전하고 필요하면 뒤집어 얻을 수 있으므로 해를 잃지 않는다. 현재 정점, 직전 간선, 삼진수 상태를 메모이제이션하면 시간은 , 공간은 이다. , 이면 충분하다.
서브태스크 2의 연결 그래프는 경로 또는 사이클이다. 경로에는 답이 없고, 사이클은 같은 방향으로 두 바퀴 돌면 된다. 시간과 공간은 이다.
서브태스크 3은 위의 유턴 제거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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