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명물인 메이플 시럽을 먹어본 적 있는가? 캐나다에 가본 적이 없더라도 한 번쯤 팬케이크 위에 뿌려 먹어본 일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단풍 나무 특유의 향과 함께 달달한 맛이 나는 메이플 시럽은 실제로 설탕 단풍 나무의 수액을 졸여서 만든다. 설탕 단풍 나무의 수액에 당분이 함유되어 단맛이 나기 때문에 나무 수액을 졸이는 것만으로도 시럽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나무 자체에서 끈적한 시럽과 같은 수준의 당도를 가진 수액이 나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다. 설탕 단풍 나무의 수액의 당도는 Brix 정도이고 시판되는 메이플 시럽의 경우 Brix 이상의 당도를 갖는다. 많은 양의 수액을 가열하고 졸여야 사람들이 사랑하는 메이플 시럽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갤런의 시럽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나무 수액을 졸여야 할까?
복잡한 농도 계산을 하기 싫은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캐나다인들은 필요한 수액의 양을 간략하게 가늠해보기 위한 식을 만들었고 이것이 Jones rule of 86이다. Jones rule of 86은 다음과 같다.
수액의 당도가 Brix 단위로 주어지면 메이플 시럽 갤런을 만드는데 몇 갤런의 수액이 필요할지 Jones rule of 86에 따라 계산해보자.
입력의 첫 번째 줄에 수액의 당도가 Brix 단위로 소수점 아래 한 자리까지 주어진다.
Jones rule of 86에 따라 계산된 필요한 수액의 양을 소수점 아래 한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출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