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는 어제 급식에 나온 뿌X클치킨이 너무 맛있었기에, 참지 못하고 과식을 했다.
일반생명과학을 열심히 수강한 학생이라면 모두 알고 있듯이, 우리 몸에는 이렇게 섭취한 음식물 속 분자를 세포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분해해 주는 아밀레이스, 라이페이스, 펩신, 트립신 등 다양한 소화 효소가 존재한다. 각 소화 효소는 작용할 수 있는 분자가 정해져 있기에 소화 효소 간에는 필연적인 선후관계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말테이스는 아밀레이스가 녹말을 엿당으로 분해해 놓아야 비로소 일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효소는 단백질이므로 효소별로 작용할 수 있는 pH 범위가 정해져 있다. 단, 연우의 소화관 pH는 올라가기만 할 뿐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 과식의 대가로 이자액이 멈추지 않고 뿜어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연우의 몸속에는 개의 소화 효소가 있으며, 번부터 번까지 번호가 붙어 있다. 번 효소는 소화관의 pH가 이상 이하일 때만 작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의 선후관계 가 주어지며, 이는 번 효소가 작용한 뒤에야 번 효소가 작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소화관의 pH는 처음에 이며, 까지 천천히 증가한다. 효소는 한 번에 하나씩 작용하며, 각 효소가 작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충분히 짧다. 어떤 효소가 특정 시점에서 작동 가능하려면, 그 시점의 pH 조건을 충족하면서 선행 효소들이 이미 모두 작용했어야 한다. 모든 효소가 한 번씩 작용하면 소화에 성공한다.
연우의 몸속에 존재하는 소화 효소들과 그 사이의 선후관계, 각 소화 효소가 작용할 수 있는 pH 범위가 주어질 때, 연우가 뿌X클치킨을 무사히 소화해낼 수 있을지 구해 보자.
첫 번째 줄에 두 정수 이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다음 개의 줄 중 번째 줄에 두 정수 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연우가 소화에 성공할 수 있다면 YUMMY를, 그렇지 않다면 STOMACHACHE를 출력한다.
다음 개의 줄 중 번째 줄에 두 정수 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